시골집

물놀이

허허도사 2013. 7. 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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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7.20

 오늘은 벽난로 마무리하고

현관 입구에 박석을 깔았습니다.

풀과의 전쟁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는 느낌이지요

아이들이 계곡으로 물놀이 가자고 성화입니다.

오후 2시쯤 내려갔습니다.

어느 가족인지 대가족입니다.

이미 물놀이를 끝내고 내려갈준비를 합니다.

쪽대와 피트병으로 만든 벅수로 물고기잡고

나는 박석깔 돌고르고

중부는 물날리에 남쪽하늘은 이렇게 고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