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9 용주사 곡성 용주사 바위 형태가 예사롭지 않다. 옹성산이나 마이산처럼 구멍도 뚫려있는 야산이지만 그느낌이 깊은 산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바위틈에 나오는 약수와 바위골짜기 법당까지 그리고 왕대숲 2019. 2. 25. 공마당길 공마당길 끝자락 석축이 길게 이어지는 가파른 곳에 또 석축을 쌓았다. 산자락 아래 몇집 안남은 곳에서 아래를 바라보니 지붕선이 끝없이 펼쳐진다. 2019. 2. 21. 청수골 옹벽위 오래된 집들은 사라졌지만 그림으로 그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청수골은 또 다른 마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2019. 2. 20. 매화가 피기 시작합니다 2019. 2.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