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동천에서
허허도사
2009. 6. 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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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들보가 넘칩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저녁
동천에는
날씨탓에 낙시를 즐기려고 많이들 나옵니다.
설마 먹으려고 잡지는 않겠지요
설마 새들이 먹는 밥을 .....
인간들이 먹으려고 하겠습니까마는
가끔 망태에 담겨진 떡붕어가 어디로 갈까 궁궁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