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385 창고개조 10일차 2017.8.12. 일주일간의 휴가는 금강종주자전거길 이틀을 보내고 다음날 봉화산 둘레길 걷기 이틀간 광주에 가족모임을 끝내고 나머지 시골집을 택합니다. 작은아들 친구들 만나 여행간다고 하지요, 큰아들은 친구들과 알아서 놀겠답니다. 월하정인과 둘이서 스테이크용 안심을 정육점에서 구입하여 지글지글 겉은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구이에 막걸리를 먹으며 또하루를 보냅니다. 창고개조 10일차 오늘은 천정작업중 짜투리부분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OSB합판이 부족하여 창고에 남아있는 11mm합판을 조각내어 아낌없이 부착하니 제법 묵직하여 바람에도 끄떡없겠습니다. 다음날 밖에는 비가 내립니다. 창고 처마가 길어 다행이 비가내려도 어느정도 작업은 가능하여 실내 미장을 합니다. 몰탈로 손미장을 하였습니다. 벽면을 거칠게 만들어.. 2017. 8. 17. 창고개조 9일차 2017.8.6. 폭염에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흘러내립니다 오늘은 지붕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목재상에서 osb 합판 9t 3장을 구매하여 엑티언에 싫다보니 적재함을 벗어난 합판이 위태롭습니다 과속방지턱을 지날때면 휘청이다 떨어질것 같았지만 다행이도 안전하게 시골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을방송에 야외활동을 삼가하라고합니다 햇볓이 잦아드는 그늘을 찾아 합판을 재단하고 붙이기를 반복합니다 일정하지 않은 규격에 처음설치할때 제대로 하였으면 후회를 합니다 땀으로 흥건한 옷은 더이상 하지말라는듯 몸이 말합니다 합판도 조금부족하고 마무리는 다음으로 미뤄야겠습니다 2017. 8. 7. 창고개조 8일차 2017. 7. 23. 지난주 합판으로 대충 덮어놓은 지붕을 본격적으로 설치합니다. 자재는 합판 6자 5장과 함석 6장 함석으로 고른 이유는 녹이 적당히쓴 양철지붕이 그리워서 입니다. 그리고 빗소리가 경쾌하게 듣고 싶기도하며 창가에 앉아 골을 따라 떨어지는 빗물도 보고싶기도 합니다. 합판한장 설치하고 골함석 고정하고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였더니 복근이 아파옵니다. 다 설치하니 골함석이 조금 짧아 후레싱으로 보완해야겠습니다. 촤측 출입문 틀도 대충 설치하니 기본틀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갑니다.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반복을 거듭하며 설치하게 되며 또한 혼자 일하다보니 더디기만 합니다. 지난주 설치한 합판은 철거하고 900mm합판간격으로 석가래를 설치하였습니다. 조금 간격이 넓어보이긴 하지남 부목으로 보강.. 2017. 7. 24. 창고개조 7일차 2017.7.16. 오늘은 창틀과 석가래를 올렸습니다. 창틀 등 목재는 버스승강장의자를 재활용하였습니다. 벽돌조적은 4000*100으로 쌓았습니다. 다행이 나무가 150*3600*5가 남아있어 대패질하고 재단하여 벽체위에 올려보니 딱 맞아떨어집니다. 혼자서 무거운 나무와 시름하다보니 폭염에 쓰러질 지경입니다. 샤시가 들어갈 공간을 남기고 마무리하니 이제는 석가래를 올려 지붕틀을 만들어봅니다. 나무를 180으로 재단하여 위치를 잡고 역다보니 하나 올리는 대도 시간이 꽤 걸립니다. 오늘 안으로 끝내기가 어려울것 같이 합판을 거치할 필요한 석가래만 걸치고 마무리합니다. 방수포를 덮으려다 힘이 딸려 그냥 노출상대로 마무리하고 돌아옵니다. 비와 바람이 불지 않기를 기대하며 (월하정인)조수가 간절히 필요한 하루였습.. 2017. 7. 1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