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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238

구산선문 송광사에 출장중 2013. 7. 8.
백운산 따리봉 2013. 6. 17 백운산 따리봉에 뭔가가 있을것 같아서 산삼이 보일것 같았지요 그러나 산작약 두뿌리와 하수오, 무니비비추만 보고왔습니다. 장마가 오려나 잔득흐려있습니다. 숲으로 들어가니 더욱 음산하네요 넘어진 참나무에 버섯이 달려있습니다. 버섯은 너무 어려워서 적하수오 어디서 날아왔는지 아니면 근처에 대물이 있는지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등산객들이 궁굼해 할만한 식물이지요 박새 산삼~ 산작약이랍니다. 산삼~ 오가피랍니다. 무니둥굴레 멀리 구름에 가린 백운산 정상이 보입니다. 따리봉과 도솔봉사이 헬기장에서 막걸리 한잔하였습니다 할미꽃이 지천입니다. 아직 손을 안타고 있습니다. 등산객들이 드믄가 길이 많이 묵혀졌습니다. 금마타리 따리봉이 보이네요 돌양지꽃 이렇게 산을 헤집고 돌았더니 몸이 많이 무겁습.. 2013. 6. 18.
여수 향일암 2013. 4. 4. 여수 돌산 향일암 아버지를 모시고 꽃구경을 하려고 합니다. 봄철 이맘때 꽃구경하면 하동 벗꽃길이냐 아니면 영취산 진달래인가 영취산 진달래군락지는 산을 오르기에 무리가 있고 벗꽃길은 몇일전 구경하고 왔단다 그래서 오동도와 향일암이 문뜩 생각이난다. 오동도 붉은 동백이 떨어지는 그림도 좋을것 같다 그래서 여수쪽으로 향하고 향일암 구경도 오래고해서 돌산의 끝자락까지 달렸다 험한길을 달려 도착하니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무사통과다 예전 차량통제를 하였는데 그냥 들어가게 합니다. 향일암일출전망대 아래 주차장을 마련하여 그곳에 주차를 하고 향일암에 오릅니다. 돌산하면 갓김치가 유명합니다. 오르는 좁은 골목길 좌우로 상가들이 쭉~ 호객행위를 합니다. 개도막걸리 항아리을 놓고 언니, 이모, 삼촌..... 2013. 4. 9.
선암사 운수암을 내려오면 편백숲에 선암사증수비 2기가 보입니다. 선암사에는 300년 묵은 선암매가 유명하지요 봄을 알리는 홍매화가 피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그때 사진을 담는 진사들이 뜰안에 가득하겠지요 원통전은 건물 구조가 독특하답니다. 입구형태가 亞형으로 되어있으며 꽃문살 모란꽃이겠지요 한아름 피어있답니다. 그리고 달나라 토끼가 방아찧는모습도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어지였지요 천장에 물고기와 거북이가 놀고있답니다. 와송은 여전히 위태롭게 누워있지만 예전보다 활기가 느껴집니다. 연못한가운데 돈방석에 앉아있는 동자승 ...... 한모금 하고 쉬어갑니다. 서부도전엔 염주알을 가진 사리탑도 보이고 도굴의 상처를 갖고 있어 제짝을 찾지 못한 사리탑들이 즐비합니다. 이렇게 선암사에서 다음에 또 다른 산사의 모습.. 2013.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