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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12

각시붓꽃 캔트지 A4 * 로터링아트펜 마지막으로 팬을 잡은지가 2013년 6월이랍니다. 4년 동안 펜촉에 잉크가 굳어 새잉크를 리필하고 물에 세척하여도 잘 나오지가 않는다. 그래서 세필화되어 세밀화처럼 보이지만 자세히보면 선이 매끄럽지 못하다 또한 노안으로 십여분 집중하면 눈이 빠질듯이 아프다. 이제 펜화는 무리인 듯.... 2017. 5. 16.
각시붓꽃 2017. 4. 15. 자전거 여행중 청소년수련관 MTB코스에서 만난 각시붓꽃입니다. 쪼그러 앉아 한참을 그리니 발이 저려 대충마무리 허나 붓꽃같이 안보이니 참나 갈수록 엉망입니다. 하네뮬레 저널, 라미, 펠리칸 블루불랙 2017. 4. 17.
낙안 금전산에서 낙안 금전산 금정암 너럭바위에서 바라보니 금둔사가 암릉사이로 아련하게 보입니다. 오공재로 넘어가는 도로는 활주로 같이 반듯합니다. 급하게 그린 그림은 산만하기 그지없습니다. 가만히 바라보니 바위와 바위사이 구분을 짖지못하고 말았습니다. 본 그림은 운무가 자욱한 수묵화로 그리고 싶습니다. 2017. 2. 6.
진안 반용마을 에서 그림은 보이는 것으로 부터 하나하나 지워가는 것이겠지요 그렇지 못하면 산만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너무 지우다 보면 선과 면만으로 구분되지요 아래와 같이 또한 스케치는 빛으로 부터 순간의 기억을 담아야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변형과 왜곡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머물수 있도록 섬진강의 물줄기는 보이지 않지만 어디론가 흐르고 있답니다. 잎 무성한 여름에는 보지못한 굴곡이 겨울에는 선명하게 들어나지요 저의 표현 능력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네뮬러 트레블저널 파거 뉴소네트, 파커 블루블랙 2016.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