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212 원달마을 곡성 원달마을 입구에 있는 농가입니다. 개울건너 자리하고 있지요 이곳은 태안사 가는길로 수도없이 지나쳤겠지요 자전거를 타고도 지나갔습니다. 봄 여름 겨울에도 지난 토요일 늦은 저녁시간 스쳐가는 풍경에 아름답다고 느껴졌지요 겨울가지에 연두빛 잎들이 반짝거리며 그래서 스케치했습니다. 하네뮬레 스케치북을 사용하니 무겁고 거친감이있어 다시 몰스킨 저널을 사용합니다. 몰스킨+나미 사파리 2018. 4. 18. 도장 하나 오늘 도장을 파고있었습니다. 동네 주민이 도장도 파십니까 하더니 막도장하나 있는데 밀고 이름하나 새겨주시랍니다. 막도장을 밀려니 차라리 남는 나무에 파주는게 빠를것 같아 그냥 파드렸습니다. 오늘 도장만 4개째 2018. 4. 5. 숲 숲을 그려보고 싶지만 그 느낌을 잡아내지 못하고 밑밑한 선만이 도화지를 채웠다는 것으로 만족하며 마무리한다. 겨울 조계산 능선길 에서 2018. 2. 23. 도장 오랜만에 판 도장 정자로 파는 실수도하고 글씨체도 마음에 안들지만 여러번 반복 끝에 한조를 만들었습니다. 2018. 2. 1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