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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막걱리 배부르게 먹었는데 만원이 안나와
계산하기가 민망하여 붙혀 불러봅니다.
가격착한집
그때 내부를 소개하지 못해
몇일전 다시들려 내부를 찍었습니다.
태극기가 걸려있어 태극기 거려있는 집이라고 친구는 말합니다.
주인장의 솜씨가 느껴지는 탁자와 난로
특이하게 난로의 장작은 밖에서 집어넣어
안에서 연기에의한 불쾌함이 전혀 없답니다.
잡다한 물건도 장식으로 활용하며
고양이 같은 호랑이 그림도 분위기를 더합니다.
모두들 대리운전만 된다면바로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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