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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너무 많이 넣었나봅니다.
조금 답답해 보입니다.
빨리쌓기위해
흙이 조금 밖에 없어서
마무리 미장하면 조금 달라지겠지요
아직 흙을 더 채워 넣고 미장을 해야 합니다.
아침일찍 아랫집에서 잠을 깨웁니다.
어제 모내기했다고 새참으로 찰밥을 하셨다네요
한 양푼 가져오셨습니다.
아침 6시경이네요 날은 훤하지만 우리에겐 새벽이지요
조금더 눈을 붙힙니다.
한참후 다시 오셨습니다.
동동주 한병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전번날 막걸리 얘기하던게 마음이 걸리셨나봅니다.
7시가 조금넘었네요
할수없이 선 잠자기는 싫고 자리에서 일어나
목심용 나무를 재단하고
흙을 이겨봅니다.
이젠 윗집에서 어제 부쳐드렸던 부침게 빈그릇에
황도통조림과 잎새주를 올려 답례를 합니다.
맛있게 드셨다고......
저희가 간식을 축내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