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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물길따라

by 허허도사 2009.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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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식수원이 있는 계곡입니다.




선녀가 놀았듯 합니다.


머루넝쿨은 계곡을 깊게보입니다.




이곳에선 소불이라 부릅니다. 부추꽃



무릇도 피었습니다.


복분자


앞서간 물까마귀 발자국






사위질빵, 할매질방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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