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림

도장

by 허허도사 2020. 3. 4.
728x90

오랫만에 도장을 새겼다.

나무는 노린재 나무다.

노린재나무는 주변에 쉽게 찾을수 있으며 1~3m로 크게 자라지 않는다

그중 가지를 취하였다.

 

일반 도장보다는 굵다.

요즘 도장의 의미가 있을까 한다.

 

이번에는 양각과 음각을 같이하였다. 경태, 받는이가 마음에 들었으면 한다.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시붓꽃  (0) 2020.05.04
청수골2  (0) 2020.03.04
청수골  (0) 2020.02.24
소나무와 섬진강  (0) 2020.01.06
금강암  (0) 2019.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