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겨울연못 by 허허도사 2018. 1. 29. 728x90 2018. 1. 28. 꽁꽁얼어버린 연못 연잎은 화석처럼 굳어있다. 고개를 숙이지 못한자들 바람에 꺾이고 대만 남았다. 대가 사라지는 날 꽃은 피겠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하늘아래거닐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안리플레스카메라 (0) 2018.05.11 새우깡과 갈매기 (0) 2018.03.12 수묵화 (0) 2018.01.17 노월해변 (0) 2017.11.12 와온해변 (0) 2017.11.12 관련글 이안리플레스카메라 새우깡과 갈매기 수묵화 노월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