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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길

중촌마을

by 허허도사 2007.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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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저 곳엔 뭔가 있다 싶은면 무작정 걷는다.

가끔 옛 느낌을 간직한 이런 마을을 만나면...


계월리 중촌마을

500년이 넘은 당산나무가

마을의 이력을 알려줄만 하다.

아직도 남아있는 흙담과 한옥들

한적한 이곳에 카메라를 메고 지니가니

뭐 하는 놈인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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